행복을 여는 특별한 열쇠

우연한 기회에 딸보를 접하고,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http://akaripio.blog.me/220862322890

2010.05.05 [어린이날] 한강시만공원에서 인라인을 즐기는 아이들과 함께...

< 우주에서온 친구 > 곰돌이를 좋아하는 요녀석! 폼 좀 보게나...ㅎㅎㅎ 엄마를 닮아서인지 그림에 소질을 보이나보다. 몇일전 상을 탓다기에 (어린이집에서 탓나보다 싶엇는데...) 글쎄 이놈이 밀레니엄 미술대전에서 "금상"을 탓단다. 어린이집 대표로 나가서 말이다. (기뜩하죠..?) ... ... ♡ ♡♡

연 이틀에 걸친 대설주의보를 뒤로하고 삼실 직원들과 함께 스키장을 찾았다. 블루(최상급) 정상에선 모습 B house에서.. 가끔씩은 일상에서 벚어나고 픈 때가 있따. 오늘이 바로 그 날.. 지난번 스킹때 다친 손이 다 낳지않아 난 중도에 포기를 해야했지만 스킹을 즐기는 직원들의 모습이 보기좋다.^^ (어..

좋은사람 장소불문,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참으로 즐겁다. 먼길을 마다않고 찾아와주신 두 분이 있어 난 또다른 포만감을 느낀다. 난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돈, 명예,사랑등등.. 게중에 제일은 사람이다. 난 사람에 대한 욕심이 가장 많은것을 느낀다. 내가 아는 모든이들이 행복했음 좋겠다. ..

wabar에서...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헌데 여름인것은 맞는게다..^^ (반팔이잖아^^) 은선이와 함께 건배를 하고있네..ㅋㅋ 녀석에겐 늘 미안한 맘을 가지고있다. 맨날 구박만하고, 심부름만 시키며 퉁명스레 대하기만 했다. 녀석은 그 이유를 모르겠지... 내게 까칠하다란 말을 처음 듣게한 녀석 그외에 ..

언제였나...? 클럽사람들과 새벽 스키를 타러 갔는데 때마침 운해가 드리워 졌다. 이 때를 놓칠세라...찰칵!!!

따뜻한 겨울 사랑 / 안 성란 창가에 흰 눈이 쌓이면 호-호- 불며 손을 감싸듯 마음이 추워지지 않도록 따뜻한 사랑을 드리겠어요. 창가에 흰눈이 스르르 녹아 흐르면 물방울인지 눈물인지 분간 할 수 없이 흐릿해지는 두 눈이 시리지 않도록 꼭 안아 드리겠어요. 창가에 흰눈이 녹아 흐르던 물방울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