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bar에서...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헌데 여름인것은 맞는게다..^^ (반팔이잖아^^)
은선이와 함께 건배를 하고있네..ㅋㅋ
녀석에겐 늘 미안한 맘을 가지고있다.
맨날 구박만하고, 심부름만 시키며 퉁명스레 대하기만 했다.
녀석은 그 이유를 모르겠지...
내게 까칠하다란 말을 처음 듣게한 녀석
그외에 또 뭐가있더라...???
아하~~ "쌩깐다"..ㅋㅋ
샘의 입에서 나온 단어치곤 과히 충격적이다.
wabar에서...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헌데 여름인것은 맞는게다..^^ (반팔이잖아^^)
은선이와 함께 건배를 하고있네..ㅋㅋ
녀석에겐 늘 미안한 맘을 가지고있다.
맨날 구박만하고, 심부름만 시키며 퉁명스레 대하기만 했다.
녀석은 그 이유를 모르겠지...
내게 까칠하다란 말을 처음 듣게한 녀석
그외에 또 뭐가있더라...???
아하~~ "쌩깐다"..ㅋㅋ
샘의 입에서 나온 단어치곤 과히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