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oon]/웃음보따리

fun한 이야기

신pro 2008. 3. 27. 11:17
※ 40대에 해야할 7가지 일 [신사용]

   
  1. 자신의 철학을 가다듬어라.  
       차용한 철학으로는 낭떠러지를 뛰어내려 자신의 길을 갈 수 없다.

 

  2. 사표를 써라 
       직장에서 중역이 되든 나와서 창업을 하든 일단 사표는 써야한다. 떠남 이

       목표일 때가 있다.
       이때가 그때다. 떠나지 못하면 모욕을 당할 것이다. 
       조직의 안에 있든 밖에 있든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시작하라.

 

  3. 하루의 시간을 완전히 개편하라. 
      새벽에 일어나고 일찍 자라.  일주일이면 새벽에 일어 나도록  바이오 클록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습관이 되려면 반드시 일찍 자야한다.

 

  4. 하루에 두 시간은 자신의 전문성을 위해 투자하라. 

       R & D 없이 어제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이상한 논리다.

 

  5. 가장 아름다운 가정 하나를 만들어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되라.  아내와 남편에게 가장

       매력적인 애인이 되라.
       밖에서 성공하고 안에서 실패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았다.

       가정을 얻는 것 보다 좋은 투자는 없다.

 

  6. 오래 동안 마음에 그리던 집을 사라.
       거기서 깨어나고 생각하고 즐기고 잠드는 아름다 운 공간을 가족에게

      선물하라.

 

  7. 취미 속에서 평생직업의 힌트와 싹을 키워라.
      하고 싶은 일과 잘 할 수 있는 일만이 ‘good to great'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끊임없는 실험과 학습이 이 시기의 키워드다.

     

   ---> 그래서 fun은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1번 - 개똥철학을 드뎌 집대성 하다.     

           2번 - 허걱!!!! 납작 업드리 ... 젖은낙엽처럼 살리라 ...
           3번 - 아이 ~ 왜 볼만한 TV프로는 꼭 11시에 하는거야 ~ 

                   무릎퍽도끼도사...상상프라스...   
           4번 - 나의 전문성은 역시 음주와 가무...따라올테면 따라와봐 ~ 

                   ... 그래도 매일 두시간은 쫌 자신 없는데 ~

           5번 - good ... 밖에서 성공하진 못했어도 ... 돈을 못벌어도

                  우리애들은 나만좋아함 ...ㅋㅋㅋ 
           6번 - 할말없음 그냥 내집 ... 
           7번 -  역시 주점이란 말인가 .... 

 

 

★ 뻔(fun)한 이야기 ★ 

         

1. 형수님의 고민 ... (19세 미만 금지)

   
   청산과부로 외롭게 혼자 사는 형수가 있었다.
   시동생이 형수를 본 때마다 밤이면 얼마나 외로울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혼자서 할 수 있다는 (???)
   요즘 나오는 신형을 구입해서 형수에게 건네주며 하는 당부가
   
   "형수님!! 이건 하루에 한번만 쓰세요.
   자주 쓰면 고장나요."
   
   그런데 형수가 사용해 보니 기가 막히게 좋아서
   시동생의 당부는 무시하고 수시로 사용하다가
   그만 고장이 났다
   
   고치기는 해야 겠는데 시동생에게 말을 못하고 끙끙 대다가
   메일을 보내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쓸 말이 없어서 고민 끝에 한 말 ...
   .
   .
   .
   서방님!!
   형님이 또 죽었어요!! ...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