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눈을 감아도 온통
당신... 그리움뿐인데
이를 어쩌면 좋은가요..
돌아서기엔
너무 먼 곳까지 가버린 당신
목타는 그리움에
숨이 멎을껏만 같습니다.
이젠 그리움을 놓아버리자고
수없이 다짐 하지만
또다시
당신 그리움을 찾아나서는
나를 어쩌면 좋은가요..
이토록 잊지 못하고
멍울질 그리움일줄 알았다면
차라리 보내지 말걸 그랬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
애뜻한 그리움이 일렁이는 것을...
그게 사랑이었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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